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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 증상

2023년 정부제도 2023. 10. 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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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라고도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는 SARS-CoV-2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호흡기 질환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출현한 이후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어 전 세계적인 팬데믹을 일으켰습니다. COVID-19의 증상은 경증부터 중증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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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

  • 인후통
  • 호흡곤란
  • 코막힘 또는 콧물
  • 근육통 또는 몸살
  • 피로감
  • 가슴 통증
  • 오한
  • 구토
  • 설사

현재 코로나는 델타부터 시작하여 오미크론, 스텔스 오미크론, 델 타크론 등 다양한 변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 변이마다 전염성, 치명률, 세부적인 증상들은 조금씩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독감과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인후통과 근육통 또는 몸살 콧물, 기침, 발열, 두통은 대부분의 코로나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증상입니다.

인후통은 초기에 목에 가래가 낀듯이 칼칼한 느낌을 가지게 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목이 찢어질듯한 고통을 수반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서 마른기침이 자주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 증상이 발현되면 즉각적으로 코로나 감염에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추가적으로 기침과 동시에 근육통 또는 몸살, 콧물, 오한, 발열, 두통등의 증상이 수반된다면 코로나에 확진되었다고 깊게 의심해보시고 즉각적인 대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특이 증상으로는 결막염이나 폐렴 미각/후각 상실, 피로감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미각, 후각 상실만이 보안당국에서 인정하는 주요 증상으로 결막염이나 피로감으로 코로나 확진을 의심하기는 모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되면 지원금 아직줄까요?

2019년 11월 시작된 코로나가 3년 넘게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8월 31일 국내에서는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며 많은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자가격리 부터 마스크 착용 등이 완화되기도 하였으며, 가장 크게 변한 부분이 바로 코로나 생활지원금 부분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기존에 코로나 생활지원금 신청은 자가격리 확진자인 경우 지원비를 주고 있었지만 8월31일을 기점으로 지원이 중단되었기 때문입니다. 단, 23.08.30일 이전 확진자의 경우 자가격리를 한 대상자에 한해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혹시나 신청안하신 분들을 위해 지원금 내용 정리해보겠습니다.

코로나 생활지원금 인터넷 신청은 코로나19 격리 통지서에 나타난 격리 시작 날짜를 선택하는 과정부터 시작됩니다. 격리 시작 날짜는 통지서에 명시되어 있으며, 이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후로는 '보조금 24 정보 이용 동의'를 하고, 본인의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신원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로그인 후,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 배너를 클릭하게 되면, 사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여기서 사용 가능한 지원금의 종류와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부 24'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간편하게 코로나 생활지원금을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부 24'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모바일 신청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생활지원금 신청 뿐만 아니라 다른 정부 서비스도 '정부 24'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요. 모바일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일자, 신청금액 등의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이제 모바일 신청을 하려면 '정부 24'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음 순서를 따르세요: 위 순서에 따르면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생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정부 24'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모바일 신청을 진행해 보세요. 생활지원금 신청이 편리하고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모든 거주자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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